카사바에서 추출한 전분으로 만든 밀가루는 소스, 빵, 스튜와 케이크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또한 향이 없는 덕분에 타피오카는 스프, 소스, 스튜, 파이, 과일과 푸딩에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타피오카에 우유를 혼합하면 좋은 디저트 베이스가 되기도 한다. 그 외에 섬유공업, 펄프, 접착제, 화공전분 등의 용도에도 이용되며 팔레트 형으로 수입되어 다른 사료와 혼합해 가축 사료에도 쓰인다. 현재는 카사바 식품 프랜차이즈가 생겨날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한국에도 감자칩과 같은 카사바칩이 판매되고 있으며 우동, 호떡, 라면, 소주 등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또한 친환경에너지인 바이오에탄올의 개발에 카사바가 쓰이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